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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바람 - 봄 바람은허풍이 심했다 어느 날 산행에서예쁜 꽃 하나똑분질러 놓고는모른체 외면해 버렸다 내 맘은 이렇게물 들었는데 말이다. (개심사 분홍 겹벚꽃)
칼럼 | 매헌 | 2016-05-04 15:44
칼럼 | 매헌 | 2016-04-28 09:32
칼럼 | 매헌 | 2016-04-22 13:05
- 도화도 피고 - 발그레복사꽃 잎을 보면제 가슴이 떨립니다당신의 따스한 손길이 거기서 느껴지니까요내 마음에 등불이 되어 함께 합니다.
칼럼 | 매헌 | 2016-04-19 10:47
칼럼 | 매헌 | 2016-04-11 10:19
칼럼 | 매헌 | 2016-04-04 11:14
칼럼 | 매헌 | 2016-03-28 13:40
칼럼 | 매헌 | 2016-03-14 11:27
칼럼 | 매헌 | 2016-03-02 13:58
- 빗물 -처마 끝을 떠난 물방울 하나툭, 정수리로 떨어져이마를 타고 주르륵 흘러 내린다아픔을 지우려는 듯가슴속 눈물을 대신 한다마른침 꿀꺽 목젖을 넘는다(비오는 날 베란다에서)
칼럼 | 매헌 | 2016-02-18 14:54
칼럼 | 매헌 | 2016-02-12 11:09
- 시샘 -봄에게 시샘을 당하는 겨울은눈 녹은 물이 눈물처럼 흘러 내리고햇살은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는다.따스하다.......!(예산 매헌 윤봉길 사당에서)
칼럼 | 매헌 | 2016-02-03 10:47
칼럼 | 매헌 | 2016-01-28 17:21
칼럼 | 매헌 | 2016-01-22 14:11
칼럼 | 매헌 | 2016-01-13 10:31
- 사랑 -따스한 눈길 한 번 말 한 마디가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오늘도 그 힘으로 버틴다씩씩하게~~~~^^ (덕유산 고사목 2016.01.02)
칼럼 | 매헌 | 2016-01-08 10:15
칼럼 | 매헌 | 2016-01-04 14:52
칼럼 | 매헌 | 2015-12-28 16:41
칼럼 | 매헌 | 2015-12-2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