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 마음 -오랜 삶 속에서보고 듣고 느낀 애환들을 속으로 감춘 후아픔도 잊은 까마득한 세월을마음속으로 헤아려 본다말 하지 않으면 모른다지레짐작으로 넘겨 짚어도 안된다그것을 말로 표현 해서는 더욱 안된다서로가 감춰진 아픔을 위로 하며 살자 (뻘 속의 배 / 보령 오천항)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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