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4일 삼성전자서비스 모바일세종센터, 디지털세종센터 임직원들이 세종지역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기저귀,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세종 임직원들은 초록우산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초뭉이와 함께하는 천사(1004)의 소원’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항상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삼성전자서비스 세종센터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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