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었다엇그제가 가을 같은데 겨울이다하얀 눈이 내리는 모습이 참 자유스럽다분방한 모습 그 속에서 작은 위로를 받는다당신도 나도 잠깐의 자유를 느껴보자오로지 우리만을 위한 그런 행복 말이다눈 내린 뒤에 미끄러움은 생각하지 말자 ( 눈속에 예쁜 열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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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2015-12-17 15:57:46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첫 눈 내리는 오늘 미끄러울 거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눈이 좋아 자유분방한 눈과 함께 너눌너울 춤추며 산에 다녀왔습니다.
첫 눈 내리는 오늘
미끄러울 거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눈이 좋아
자유분방한 눈과 함께 너눌너울 춤추며 산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