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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기사승인 2018.05.16  2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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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3개월간 ‘문과대왕, 이과 조선을 꿈꾸다’ 주제로 3차에 걸쳐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연구원이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연구원 홈페이지 화면>

세종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공모는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역사와 과학, 인문학을 융합한 ‘문과대왕, 이과 조선을 꿈꾸다’라는 주제의 자유기획에 선정됐다. 총 3차에 걸쳐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 등을 진행한다.

전 과정 모두 충청권 지역 사학 인문단체인 '사유담 협동조합'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된다.

1차 프로그램은 7월 중순 '정조, 과학으로 지어라 수원화성'을 주제로 군 장병을 대상으로 강연이 이뤄진다. 수원화성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2차 프로그램은 8월 초순 '태조, 세상을 열어라'을 주제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주 한옥마을 등을 탐방할 계획.

3차 프로그램은 9월 초순 '세종, 조선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학부모와 시니어그룹을 대상으로 열린다. 여주 세종대왕박물관을 탐방한다.

김상학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세종시민의 인문학 프로그램 수요를 충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이론 강의와 체험·답사가 함께 있는 다양하고 엄선된 프로그램을 제공, 세종교육연구원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오희 기자 cucum5252@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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