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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학교에 탁구부 창단 필요하다

기사승인 2018.05.11  1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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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유망주 역외로 유출 방지, 세종시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절대 필요

지난 제46회전국소년체전에서 세종시 보람초등학교와 제주도선수들과 예선전에 앞 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종시에 중학교 탁구부를 만들어주세요.’

세종시 보람초등학교(이하 보람초) 탁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속적인 선수육성과 타 지역 유출방지를 위해 이들이 진학할 중학교 탁구부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보람초탁구부는 창단된 지 채1년도 되지 않았는데 지난 제44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와 2018년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잇달아 8강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8명의 선수가 뛰고 있는 이 학교 탁구부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담양에서 열리는 제47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이 예정되어 있는 등 시도 대항전에서 무난한 예선통과가 예상되고 있다.

시도대항전 1회전은 부산동상 초등학교와 한판 승부가 예정되어 있으나 통과가 예측될만큼 실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보람초 탁구부는 현재 4명의 6학년 선수가 있는데 세종시에는 아직 중학교에 탁구부가 없어 장래 이들의 진로문제와 관련하여 탁구관계자들과 선수학부모의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6학년 선수와 학부모들은 조속한 시일 내에 세종시 교육당국에서 중학교 탁구부를 창단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나, 이들이 진학할 보람중학교의 입장이 명확하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선수 학부모와 세종시 탁구동호인은 세종시 교육청을 찾아 중학교 탁구부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창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등 탁구 육성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이제는 중학교 탁구부 신설이 필요하다" 며 "다른 종목과는 달리 예산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잇점이 있어 인근한 보람중에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우진 기자 sjsori77@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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