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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마지막 분양 ‘대박’ 터뜨렸다

기사승인 2018.04.20  0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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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일반분양 1순위 청약 평균경쟁률 109대1 기록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19일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09.25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했다. <사진은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세종시 나성동(2-4생활권) 마지막 분양이 ‘대박’을 터뜨렸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19일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31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 5237명이 접수해 평균 109.25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1세대 모집에 308명이 접수, 308대1의 경쟁률을 보인 97㎡T(테라스형)타입에서 나왔다.

대부분의 타입이 수십~수백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97㎡T 해당 118대1 ▲121㎡P 해당 116대1, 기타 274대1 ▲98㎡ 해당 97.78대1, 기타 296.33대1 ▲158㎡P 해당 80대1, 기타 160대1 ▲115㎡ 해당 71.5대1, 기타 280대1 ▲88㎡ 해당 56대1, 기타 230.80대1 ▲86㎡C 해당 53.33대1, 기타 253대1 ▲120㎡ 해당 48.5대1, 기타 228대1 ▲113㎡T 해당 43대1 ▲84㎡A 해당 42.05대1, 기타 212.76대1 ▲99㎡ 해당 41대1, 기타 131대1 ▲97㎡A 해당 39.5대1, 기타 244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149㎡T타입(1세대 공급)이 해당지역 2대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너스카이’의 평균경쟁률(109.25대1)은 앞서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18.14대1)보다도 6배가량 높았다. 특히 나성동 주상복합 최대어로 꼽혔던 ‘세종리더스포레’(84대1)는 물론, ‘중흥S-클래스센텀뷰’(13.02대1), ‘한신더휴리저브’(46.84대1), ‘트리쉐이드 리젠시’(55대1) 등 인근 주상복합을 모두 압도했다.

나성동 중심상업구역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인데다, 행안부·과기부 등 이전 공무원 청약 수요가 맞물렸고, 행정수도 이슈 등 세종시의 미래전망이 밝은 것이 경쟁률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어반아트리움을 비롯해 백화점 부지 등이 인접한 세종 최대 '중심상업지역'이라는 입지적 장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어진동(1-5생활권)과 맞닿아 있고, 교통·교육·문화·쇼핑 등 세종의 대표적인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

8.2부동산대책 등 정부의 초강력 규제 속에서도, 세종 분양시장은 그야말로 초특급 열기를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위너스카이의 흥행은 특별공급에서도 이미 예견된 바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에선 387세대 모집에 4237명이 몰려 평균 10.9대1로, 특별공급 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일건설이 나성동 P3구역 HC2블록에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로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전용 84~158㎡ 771세대가 공급되며, 분양가는 3.3㎡당 104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9~11일,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나성동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여서 그동안 탈락했던 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것 같다"며 "세종의 청약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곽우석 기자 sjsori090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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