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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확대 시행

기사승인 2018.04.16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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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제공 서점 1곳 추가해 모두 6곳으로, 사업비도 2억원→3억원으로 늘려

세종시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세종시가 ‘책읽는 세종, 10만 양서 확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관내 서점에서 고르면 무료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반납된 책은 공공도서관 장서로 구입해 비치된다.

시는 지난달 서비스 제공 서점을 1곳 추가해 ▲교보문고 ▲세이북스 ▲세종문고 ▲영풍문고 ▲아름서점 ▲홍문당(조치원읍) 등 관내 6개 서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올해 사업비도 대폭 늘려 서비스 개선에도 나선다. 지난해 2억원에서 올해엔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 시행하고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지난 3월까지 21,600여권이 대출됐고, 10,7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지정서점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선 세종시 공공도서관 회원증(국립세종도서관 제외)을 발급받아야 한다. 회원증은 관내 공공도서관, 조치원 초록우산어린이도서관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최신 신간을 포함한 다양한 책을 1회 5권이내(월 20권 이내)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2주이며 1회 1주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공공도서관에 동일도서가 15권 이상 있는 도서 ▲권당 5만원 이상 고가도서 ▲각종 수험서 ▲문제집 ▲무협지 ▲환타지 소설 ▲잡지 등은 제외된다.

김택복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서점들과 협력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책 읽는 세종, 10만 양서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오희 기자 cucum5252@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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