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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명문화 촉구 결의대회 열었다

기사승인 2018.04.12  2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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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세종시민대책위...시민의견 결집통해 ‧정치권에 의지 전달

행정수도를 염원하는 세종시민들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12일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세종시민 결의대회'는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대책위와 세종시가 공동으로 개최해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헌법 명문화에 대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공동대책위 상임대표는 결의문을 통해 “충청권 500만 도·시민은 올해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원년으로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전국이 고루 잘사는 나라를 염원하는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선언했다.

이춘희 시장은 “여야 정치권은 개헌 논의과정에서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적 통합과 대한민국 미래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명문화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중규 기자 sjsori8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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