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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산불, 고복저수지 덕분 쾌속 진화

기사승인 2018.04.10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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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에서 시작된 산불 강풍 타고 산으로, 소방당국 헬기로 고복저수지 물 퍼올려 뿌려

세종시 연서면에서 10일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고복저수지 물을 퍼올리고 있는 소방 헬기>

10일 낮 12시 16분께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19-8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밭에서 시작되어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산으로 옮겨 붙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산불 진압차, 산림청 및 소방본부 헬기 6대 등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강한 바람으로 애를 먹기도 했지만, 화재 지점으로부터 가까이 위치한 고복저수지가 진화에 큰 도움을 줬다. 출동한 헬기는 저수지 물을 퍼 올려 신속하게 화재지점에 뿌릴 수 있었다.

이 불로 감나무밭, 소나무 묘목밭 등 임야 약 3,960㎡가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시간 30여분만에 불을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에서 10일 산불이 발생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곽우석 기자 sjsori090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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