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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행정수도 개헌 사기극 중단하라"

기사승인 2018.03.13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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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성명 발표하고 행정수도와 관련한 개헌 문제 지적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13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과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을 향한 ‘행정수도 개헌’ 사기극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세종시당은 "민주당은 입으로는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가 당론이라고 말해왔지만,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 보고서(1.3)에서는 ‘통일을 이유로 헌법에 수도(首都)조항을 신설하는데 반대’했다" 고 지적하고 " 13일 발표된 대통령 자문위의 정부 개헌안에서는 행정수도 문제에 대해 ‘헌법 명문화’가 아닌 ‘법률 위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1당의 당론이 겨우 이런 것인가 묻고 싶다" 며 "더 이상의 말장난과 변명은 듣고 싶지 않다"고 민주당의 당론을 비난했다.

성명은 이어 "충청권은 그동안 독자적인 정권창출이 어렵기 때문에 ‘내각제 개헌’을 희망해 왔으며, 90년대말 DJP 연대를 통해 정권을 창출하기도 했다" 며 "지난해 정권교체 이후 이춘희 시장과 민주당은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의도하에 ‘행정수도 개헌을 하겠다’며 장밋빛 환상으로 충청권을 현혹했다"고 주장했다.

김중규 기자 sjsori8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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