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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조치원읍 중심가로에서(?)”

기사승인 2018.03.13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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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시민 화합의 장 만들어 청춘조치원사업 성과 알리자”

조치원읍 중심가로에서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해 복숭아 특별 판매전 모습>

새롭게 정비된 '조치원읍 중심가로'에서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은 13일 제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경관개선 사업이 마무리된 조치원 중심가로에는 상인들이 중심이 되고 지역민들이 참여한 문화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서 의원은 "조치원복숭아가 1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대표 특산품으로써 맛과 품질을 인정받는 명품 복숭아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세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조치원복숭아를 봄과 여름으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봄에는 복사꽃을 주제로 하는 '봄꽃축제'를, 복숭아 출하시기인 여름에는 홍보・판촉 중심의 '특별판매전'을 열고 있다.

서 의원은 복숭아 축제를 분리, 개최하는 등의 이 같은 변화 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축제발전을 위해 조치원 중심가로에서의 복숭아 축제 개최를 강조했다.

그는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축제를 열어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면 청춘조치원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기회로도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은 13일 "새롭게 정비된 '조치원읍 중심가로'에서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곽우석 기자 sjsori090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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