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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 심사규정 마련

기사승인 2018.03.10  0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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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9일 오후 명예의 전당 심사 기준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9일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회의를 갖고 올해 심사기준을 만들었다.

이날 오후 4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심사위원회의에서는 자원봉사 시간 및 기간, 자원봉사 성격, 세종시 이주자의 심사 대상 기준 등을 재조정했다.

특히, 지난 해 지나치게 엄격한 심사 규정으로 인해 명예의 전당 입회자 제한에 따른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이 어려웠다고 판단, 정당한 봉사에 대한 사회적인 가치를 폭넓게 인정하는 쪽으로 수정했다.

또, 세종시로 이주해오는 봉사자의 경우 1년 이상 세종시 거주자로 심사대상을 새롭게 만들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봉사자에 대해서는 정성적 평가를 통해 헌액 대상에서 배제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정준이 심사위원장은 “자원봉사는 공익적인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가 큰 활동인 만큼 분위기 확산 쪽으로 심사규정을 마련했다” 며 “많은 봉사자들과 숨어서 봉사하는 분들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 세종시가 자원봉사의 수도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1호는 윤은순씨(68, 세종시 조치원읍 오봉로 52-7)로 지난 해 9월 헌액식을 가졌다.

김중규 기자 sjsori88@daum.net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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